향긋한 건포도 아몬드 라이스 필라프 — 버터와 허브로 완성한 간단한 저녁 반찬, 축제 분위기
건포도 필라프
버터 향 가득한 쌀 필라프에 건포도와 구운 아몬드가 어우러진 향긋한 한 접시.
준비 시간:15 분조리 시간:30 분총 시간:45 분인분:4난이도:쉬움
영양 정보 (1인분)
칼로리:360 kcal
단백질:7 g
탄수화물:64 g
지방:9 g
이 필라프는 편안하면서도 약간 축제 분위기를 내고 싶을 때 제가 자주 찾는 레시피예요. 폭신하고 향긋한 밥에 달콤하고 통통한 건포도, 고소하게 구운 아몬드의 식감이 어우러져 한 입마다 즐거움이 느껴집니다. 버터의 풍미에 레몬 제스트와 파슬리의 상큼함이 더해져 구운 채소나 구이, 간단한 요거트 샐러드와도 잘 어울려요.
만드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합니다. 아몬드를 먼저 노릇하게 구워두고, 양파와 쌀을 살짝 볶아 쌀알에 기름과 향을 입힌 뒤 맛있는 육수에 끓여 부드럽게 익힙니다. 마지막에 뚜껑을 덮어 잠깐 뜸을 들이면 알갱이가 단단해져 포크로 보송하게 풀어내기 좋아요—평일 저녁이나 명절 상차림 모두에 잘 맞는 요리입니다.
재료
- 장립종 백미(또는 바스마티):300 g
- 저염 닭육수(또는 야채육수):720 ml
- 황금 건포도(골든 레이즌):75 g
- 슬라이스 아몬드:75 g
- 무염 버터:28 g
- 올리브유:15 ml
- 노란 양파(다진 것):1 개
- 마늘(다진 것):2 쪽
- 소금:1 tsp
- 흑후추(갓 간 것):1/2 tsp
- 파슬리(다진 것):15 g
- 레몬 제스트:1 tsp
- 월계수잎:1 장
조리 방법
팁 및 참고사항
- 향을 더하려면 바스마티 쌀을 사용하고 조리 전 찬물에 헹궈 전분을 제거하면 더 고슬고슬해집니다.
- 건포도를 따뜻한 육수에 불리면 풍미가 살아나고 완성된 필라프에서 수분을 빼앗아가지 않아 촉촉함이 유지됩니다.
- 미리 만들어두려면 냉장 보관 후 데울 때 육수나 물을 약간 넣고 뚜껑을 덮어 약불에서 천천히 데우면 촉촉하게 복원됩니다.
